한옥 문 너머로 보이는 황금빛 논과 산 풍경 쌀을 손으로 고르는 여성 양조 장인

주(酒)석처리

시간을 빚고, 술을 담다

한 알의 쌀에서 시간이 시작됩니다

한 알의 쌀에서 시간이 시작됩니다

좋은 쌀을 고르고 깨끗이 씻어,
천천히 익히는 순간부터
우리 술의 긴 시간이 시작됩니다.

쌀과 누룩, 그리고 기다림

술이 익어가는 네 장면

한 알의 쌀이 한 잔의 막걸리가 되기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까지 천천히 따라갑니다.

쌀을 씻고 불리는 전통 양조 공간 큰 대야에서 쌀을 씻는 여성 양조 장인 불린 쌀을 살펴보며 기다리는 여성 양조 장인의 뒷모습
01

맑은 물로 깨우다

씻고,
기다리다

쌀을 깨끗이 씻어 맑은 물에 담급니다.
알맞게 물을 머금은 쌀은 단단한 속까지
천천히 술이 될 준비를 시작합니다.

시루에서 고두밥을 찌는 전통 양조 공간
02

쌀의 결을 세우다

단단하게 찌고,
고르게 식히다

불린 쌀을 고슬고슬한 고두밥으로 쪄냅니다.
너무 무르지도, 마르지도 않게 식혀
누룩이 스며들 자리를 만듭니다.

옹기에서 술이 발효되는 전통 양조장
03

시간을 움직이는 힘

누룩을 더해,
술을 깨우다

고두밥에 누룩과 물을 더해 술밑을 빚습니다.
옹기 안에서 쌀의 단맛과 향이 깨어나며
보이지 않는 발효의 시간이 흐릅니다.

익은 술을 천천히 거르는 양조 공간 달빛 아래에서 술이 숙성되는 장독대
04

맑은 술을 얻는 일

천천히 거르고,
시간으로 다듬다

충분히 익은 술덧을 눌러 부드럽게 거릅니다.
거친 맛은 가라앉고 은은한 향은 깊어지며
마지막 기다림 속에서 한 잔이 완성됩니다.

우리 술과 음식이 함께 놓인 저녁 주안상

긴 기다림의 끝

시간을 빚어,
한 잔에 담았습니다

쌀 한 알에서 시작된 시간이
오늘의 술상 위에 오릅니다.

OUR COLLECTION

시간이 완성한 우리 술

MAKGEOLLI 01

쌀크림 막걸리

부드러운 쌀의 단맛과 은은한 산미가
차분하게 이어지는 생막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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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크림 막걸리

MAKGEOLLI 04

금색 인장 막걸리

쌀과 누룩의 깊은 향을 담아
긴 여운을 남기는 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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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인장 막걸리

CHEONGJU 01

쌀금색 청주

맑게 걸러낸 술빛과 섬세한 향이
한식의 맛을 또렷하게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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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금색 청주

CHEONGJU 03

달 인장 청주

맑은 달빛을 닮은 투명한 질감과
담백한 끝맛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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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인장 청주

SPIRITS 02

검은 옹기 증류주

옹기에서 천천히 쉬어간 원주의 향을
단정하고 묵직하게 담은 증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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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옹기 증류주

시간을 빚고, 술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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